제목 | 젬파이터 단편 소설 " 길배러 " - 작가의 말2 - | 작성일 | 2018/03/10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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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젬파이터 길배러분들
팀짜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신가요 ??
지난번 작가의 말에서 말해드렸듯이 저는 하상욱 이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ㅠㅠ
단순히 저의 예술혼을 불태우기위해 글을 쓴것일뿐인데
젬파이터 길배러분들까지 저의 예술혼에 힘입어 활활 불타오르는 모습이 너무나도 답답스럽습니다..
부디 쉐도우복싱 그만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작성합니다..
저는 하상욱 그분이 아니라서 님들이 님들 말투로 비꼬아도 딜이 하나도 안들어가요..
애꿏은 그분좀 그만 괴롭히시길 .. ㅠㅠ
힘들 때 우는자는 3류고 , 힘들 때 참는자는 2류이며, 힘들 때 웃는자가 1류입니다.
님들은 "젬파이터"를 하는 "1류" 인생 이시잖아요.
부디 제 글에 감정이입하지마시고 웃으면서 감상해주시길 바라요.
이만..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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