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몇년만에 젬파 복귀한 유저의 느낌을 말해줌 | 작성일 | 2014/11/10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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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젬파이터 오픈베타부터 2~3년정도 하다가 접고 간만에 복귀한 유저다
당시 젬파가 나왔을때만 해도 고삐리였는데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나다니
참 감회가 새롭다 게임도 많이 발전해 있고 달라져있다
하 글 쓰면서도 옛날 추억이 생각나네
지금은 쓰지도 않는 복싱하고 절권도가 출시됬을때의 소름은 ㅋㅋ
그때 레서울프소울 젬코어쓰면 초딩들이 우와 우와 했었는데
암튼 내가 접기전만해도 방도 꽤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 없다 ㅋㅋ
밸로프인지 여기 넘어오면서 쫄딱망했나?
아니 망했으니까 밸로프인가 듣보회사로 넘어왔겠지?
어쨋든 잡담은 이만하고
바로 본론을 치자면은
몇일간 게임해보고
오늘도 펭고에서 1:1을 하는데
세월을 실감하는게
유저 수준이 어마어마해졌더라 ㅋㅋ
몇년전에는 나도 못하는 편은아니였는데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
첨보는 게임스타일이고 ㅋㅋ
방이 없어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 게임 계속했지만
하면서 딱 느껴지는게
유저가 없는 이유가 있더라
광장도 생기고 낚시도 하고
몬스터 잡는것도 생기고 업뎃은 잘한거 같은데
그래도 틀은 대전액션게임이고 결국은 쌈질하는 *** 옛날부터 유저수가 꽤 많아서 유저 층이 다양하면 상관없는데
젬파의 유저들 대부분이 잘하더라
그래서 신규유저가 들어와도
쥐똥만큼 조금있는 동접자에 방도 고작 손에 꼽을정도로 있는데
자기들은 거기 껴서 이도저도 안되는거지
손에 익기도 전에 탈탈 털려서 멘탈나가고 그냥 언인스톨 직행
그래도 몇년전에 열심히 했던 나도 와서 탈탈 털리는데
ㅅ신규유저는 오죽하겠나 ㅋㅋ
아마도 수년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었을거고
때문에 게임사도 홍보에 손 놨겠지 신규유저 유입이 안되니
내가 했을때는 *** 거기있다가 위메이드 넘어가고
그리고 또 여기로 넘어온거겠지?
애초에 게임 초반부터 유저관리를 잘했어야 했는데
그 당시에는 *** 한참 날릴때라 경쟁력에서도 밀렸고
게임은 참신하고 *** 익었던 대전액션 마니아들도
별로 눈길안주고 결정적으로 홍보가 많이 부족했다
오픈 초기에도 홍보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지금은 아마 있는 유저라도 챙겨주자는게 게임사 생각인거 같네
그마저도 얼마 없지만
피크일때 동접자 100~200은 나오나?
게임은 참 좋은데 사람이 없네 사람이
옛날에 디아블로2에 묻혀버린 녹스라는 게임이 생각난다
ㄴ나는 또 이렇게 가지만
남은 유저들은 열심히 마음 변심안하고 재밌게 젬파 즐겼으면 좋겠다
부흥했으면 좋겠다 ㅋㅋ
지금 있는 유저도 없어지면 젬파는 그때 문 닫겠지
그럼 다들 수고들~ 가끔씩 생각나면 놀러 오겠다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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