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추석 맞이 이벤트 진짜 추석이야기. | 작성일 | 2014/09/10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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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추석이야기.)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전에는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살았습니다.
당연하듯 명절날이 되면 모든 친척들이 저희 집으로 옵니다.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후에 이사를 가게됬고, 할아버지,할머니는 안산으로 가시게됩니다.
같이 살았을때는 몰랐는데.
자주 못보니까. 예전에 비해 어색해진거 같았죠.
5살때 엄마가 나가고, 아빠는 일하시고, 대부분 할아버지,할머니가 절 키워주셧죠.
그래서 정말 친하게 지냈던 분들이 할아버지,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2학년 2학기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셧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였고, 할아버지를 화장을 시킨후 제가 영정사진을 들고 버스에 타 산소로 이동을 하게됬습니다.
조금 가다가 제가 불편했는지 맨뒤로 가라고 하더군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화장을 시킬때까지는 울지않았는데
버스뒤에서 눈물이 아무 이유없이 흘렀습니다.
진짜 너무 슬퍼서 소리도 안나올정도로 울었죠.
그렇게 산소에 가서 할아버지를 묻어드렸고,
할머니는 안산에서 전주로 이사를 가셧습니다.
그렇게 친척들과 사는곳이 너무 멀어 추석이 없어졌고.
이번 추석의 이야기는 이게 끝입니다.
아이디 : hys4030, 젬파닉 : 최신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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