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안녕하세용 똘컴찾기기계 입니다 | 작성일 | 2017/06/11 0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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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노하우를 쓰던 때부터 저를 아셨던 분들도 계실거고..
콘테스트 당선작인 마계아이돌 코스튬으로 저를 알게되신 분들도 계실것이고..
마찬가지로 얼마전에 나왔던 모스키토 젬코어로 저를 알게되신 분들도 계실것이지요..
그중에는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지내다가도 군대 갔다오며 멀어진 분들도 계시고..
그래도 이렇게 젬파가 롱런 해주는거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실은 게임 하면서 치사한 짓도 많이 해봤고
욕하고 삭제빵이라며 영혼의 맞다이(?) 하기도 하고
제가 열받고 흥분하면 엄청 못하는 편이라 거의 대부분 진거같네요 ㅋㅋㅋ,ㅋ
정말 제 중고등학교 시절과 셀수없는 현금을 *** 게임 젬파이터..ㅋㅋㅋ
지금은 뭐 추억거리 정도로만 남은것도 사실이지만
몇달 주기로 꼭 돌아오게 만드는게 진짜 제 삶에서 엄청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요 ㅋㅋㅋ..
처음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팬 아트를 그려본것도
젬파이터였던것 같고
살면서 무슨일을 해도 젬파이터의 긴장감과 이겼을때의 짜릿함을 느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젬파이터만큼 연구하고 연습해본것도 없는거 같고요 ㅋㅋ
심지어 지금 제 일이되어버린 그림 그리는 일조차도 젬파이터에 비하면ㅋㅋㅋㅋ
정말 좋은 예술작품엔 돈을 아끼지 말아야죠
저에겐 그 예술작품이 젬파이터였고
아마 앞으로도 그렇게 기억될거같아요 ㅋㅋ
정말 이런 게임을 제 인생에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확실히 화려하고 편해진 게임진행 잘 맞는 밸런스.. 여운 남는 스토리.. 이런 최근 나오는 대세 게임에 비교하자면
객관적으로 봤을땐 똥겜이라고 불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어쩌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게임이라서 그럴까요
군시절에도.. 일 하다가도.. 근황 보러 들어오고ㅋㅋ
젬코어는 몰라도 새 비전서는 꼭 구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