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젬파이터 유저 여러분 | 작성일 | 2016/04/20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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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젬파이터 유저 여러분, 저는 젬파이터 유저 HibikiAkira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단순한 목적이 아닌 호소의 글입니다
여러분들 젬파이터 현 시점으로 볼 때 암울한게 현실입니다
사람도 없고 무엇보다도 밸런스가 안맞고..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극 소수 유저들의 원색적인 말들과 자기우월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기가 마치 주인공인 마냥 승리감에 빠져서 다른 유저들을 깔보고 욕하고 심지어 조롱하기까지 합니다
그 도가 어느정도까지인가? 하지도 말아야 할 부모님 욕이며 성적언어들 그리고 각종 인터넷용어를 서슴없이 일삼은 것이 지금 젬파의 현실입니다
그들에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과연 그러한 말들을 하면 다른 사람의 입장이 생각이 안나는가?"
그러한 말들을 할때 어떤 생각을 하고 그 말을 하는가?"
용어 중에 사회진화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국의 스펜서가 주장한 이론으로 적자생존, 약육강식이라는 법칙 하에 강한자만이 살아남다는 무서운 이론입니다
실력으로 제패하는 거 좋죠 자기 실력 잘하는거 좋습니다 그거가지고는 뭐라안해요 근데, 그걸 굳이 남을 비꼬면서까지 해야되겠습니까? 그걸 통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며 소위 게임의 재미를 즐기시는겁니까?
그게 사회진화론이랑 뭐가 다른 바 있습니까? 결국은 약자를 억압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약자의 입장은 생각안해보셨나요?
격투게임이라 해서 실력차이가 나올 수 있단 말입니다 하지만, 그걸 가지고 조롱하고 헐뜯고 비웃고 욕하고 놀린다는 것이 과연 그 사람이 실력이 있다고 생각이 드시는 거여서 그렇게 말하시는 것입니까? 소위 관심을 얻을려고 하시는 겁니까?
입장 바꿔 생각해보십시오 타격을 입으면 싫으실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약자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다는 겁니까?)
"왜?? 게임이니깐 그냥 재밌어서 하는거지.. 왜 뭐라 하는거야?"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죠? 재미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제할 줄도 알아야 되는거 아니에요? 우리는 자제력이 있잖아요?
젬파가 망하는 요인이 템? 밸런스 차이? 관리 소홀? 그러한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무엇인가?
그들은 알고 있을까요?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죠?
물론 이러한 호소가 누가 들어주겠냐만은 젬파를 좋아한 유저로써 또한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러한 현실을 방조한 채 살아가고 있는 몇몇 유저들을 통해 부족하나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주관적인 생각이 개입되어있으므로 공정하게 바라봐주시면 됩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해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