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만우절... | 작성일 | 2016/04/01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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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회사에서 배우고 다녔을때의 일입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가 가장 존경하는분이 계셧죠.
직급도 과장이면서, 회사내에서의 모든 업무내용을 다 맞으십니다.
더욱 존경할수밖에없는건 직급이 올르면 오를수록 잔머리와 꼼수, 일을 하기싫은게
사회 직급자에대한 대부분의 인식인데요.
과장님의 경우 먼저 행동하시고, 저희도 자동으로 서로 말을 주고받지 않아도
따르게 됬죠.
그런데 어느날 과장님이 실수를 하고 맙니다.
제눈앞에서 말이죠.
저는 그냥 이대로 일이 넘어갔으면 햇습니다.
과장님이 실수로 억압받는걸 원치 않았기때문에.
"괜찮아요 다시 치우면되죠 뭐 ㅎㅎ"
하지만 같은 층에서 업무하던 형이 오셧고,
누가 그랬냐고 했어요.
저는 순간 아무런 판단과 생각도 하지않은채
"제가 그랬습니다 ㅎㅎ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라고 했거든요 ㅋㅋ
그런데 그 형도 알고있더라고요 ㅋㅋ
그냥 훈훈하게 넘어갔던 거짓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