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만우절] | 작성일 | 2016/04/01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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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저녁먹고 반애들이랑 울반예쁜 담임선생님 놀래켜주기로했음
울반에 연기학원다니면서 연기자준비하는애 있는데 걔가 울음이 멈추질 않는다면서 선생님한테 겁나 오열하면서 사정사정함.
담쌤이 맘이 착함 그래서 위로해주고 쓰담쓰담해주고 안아주기까지 했는데도 울음 안 멈추고 토까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잘한다고 느낌 첨으롴ㅋㅋㅋㅋㅋ 담임이 진짜 개당황해서 허둥지둥하면서 학생부임 선생님 불러왔는데 바로 아무렇지 않은 연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 웃음 참느라 죽는줄알았는데 걘 연기 개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쌤 어이없어서 웃고, 학생부임은 얼빠진 표정이었음. 개추억이었음. 연기 재밌었다 만우야ㅋㅋㅋ
아뒤: 10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