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을 수도 있구요. 갑자기 너무 진지하게 댓글 적은 것 같이 느껴지네요. 홈페이지가 이런 걸 즐길 수도 있는데 완벽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는 건가...

근데 게임이 장수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들이 홍보를 통해서 게임에 유입되었다가 나이가 들어서 사회생활을 한다고 게임을 그만하게 되면 새로운 사람들을 유입해야 하는데 또 홍보를 하고 해서 유입을 해도 진입장벽이나 여려움 때문에 하다

이런 버릇을 누가 알려주거나 스스로 깨닫던가 해서 의식은 하고 있고 자기를 보고 누군가 너무 과도하게 현질을 하면 말릴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따라서 현질을 하는 것도 생각해보고 해야할 듯 합니다.

원래 오락실에서도 게임을 하려면 돈을 넣고 해야 하듯이 젬파도 오락실에서 하는 것 같이 하려면 현질을 하게 되는 거죠. 오락실에서 돈 넣고 게임해본 사람이 온라인 게임을 해도 그 버릇 때문에 현질을 하게 되는 건지도 모르죠.

홈페이지 진짜 나만의 노하우랑 젬파ucc 랭킹 때문에 망했음. 나만의 노하우 젬파ucc는 삭빵글만 올라와서 망했고 랭킹은 기준이 뭔지도 안나와서 망함.

젬파도 템 주면서나 공짜로라도 계속 가르쳐주고 배우면 피물약,파킥,폭탄 안써도 이기고 욕을 하거나 입을 털지 않을 거라고 생각함.

삭은 어쩔 수 없이 자기보다 강한 상대 만나면 누구나 지게 되어 있음. 삭을 100%다 이기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함. 게임할 때 욕,사기,사칭,핵 쓰는 건 문제지만 이런 점들도 있음.

근데 배우지를 못하고 몰라서 욕하거나 입터는 거라고 생각함. 배우지 못하고 몰라서 배우거나 아는 사람을 못이기니까 피물약에 파킥을 쓰고 욕하거나 입털고 정신승리하는 거라고 생각함. 반면에 대회 영상을 보면 피물약에 파킥, 폭탄도 씀.

인정함. 근데 운영자도 게임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했네... 게임도 망했지만 홈페이지도 망했음. 사람이 없을 때 접속해서 사람이 없을 때도 있지만 사람이 많을 때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서 망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