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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벨런스 토론 작성일 2019/08/17 21:35

필자는 우선 젬파를 10년 이상 해 왔고, (뭐 오픈베타 부심은 없음 그때부터 한거같진않고,) 어렴풋이 2006년도 쯤? 어떻게 찾았는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알게되서 그때부터 그냥 이게임과 같이 10대보내고 20대가 된 사람임. (이대팔 머리 회색티 파란반바지였나? 남자기본옷이?)

위 얘기는 그냥 요즘 젬파만 보고 쓰는게 아니란걸 알아줬으면 해서 적어봄. 

본론 들어감. / 아나 다 쓰고 적는건데 하이퍼랑 클래식 얘기였네. 그냥 전반적인 젬파 벨런스를 얘기해버림. 밑에 하이퍼 얘기있으니깐 바쁘시면 거기가서 읽으셈.

내가 보기에 결론부터 말하면, 배틀장르게임이 온라인 게임이라면 수익을 내야하는 입장에서 애초에 완벽한 벨런스는 낼 수 가 없다고 봄. 이유는 벨로프든 이 게임을 맡는 어떤 기업이든 수익을 내는게 기업의 목적이고 ( =캐쉬) 그러면 캐롯과는 다른 매리트가 있는 것들을 팔아야(?) 하는데 젬파이터 게임 구조상 크게 스텟,비전서,젬코어 가 판매품목이고 이것들이 캐롯보다는 좋은 점이 있어야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기 때문에 벨로프가 말하는 벨런스가 무슨 개념의 벨런스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생각하는 벨런스 즉 '게임의 균형'이라면 애초에 현질유저(중과금유저)와 노현질유저(저과금유저)와는 벨런스를 맞출수가 없음.       

요약 = (캐쉬와 벨런스는 불균형)

뭐 근데 그래도 벨런스를 맞춰보자고 나는 벨런스토론 글을 작성해보라고 한 것 같아서 벨로프의 의도는 좋게 보고 있음. (아예 일부 유저말대로 상자템으로 뽑아먹을거 다 뽑아먹고 쌸라쌸라 섭종 해도 무방한데 왜 이짓을 하겠음?)

그래서 지금부터는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적어볼거임. / 참고로 나는 중과금유저이고,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극악무도(?)급 상자템은 소유하지 못한 상점충실 유저임. 이 입장에서 극도로 주관적인 생각이고 참고에 그치기만해도 좋겠다는 입장임.

잡고가야 할 것이 많은데, 우선 아까 말했던 큰 세가지를 짚어보겠음.    ( 스텟, 비전서, 젬코어 )
아 먼저, 현질은 적당한 선 정도는 해야 즐길 수 있다고 봄. 이건 온라인 게임은 거의 공통부분이라 생각함. 이유는 위에 기업수익 뭐시기 한 글이랑 비슷하니깐 당연히 어느정도 과금을 하는게 안하고 게임하는거 보다 더 재밌고, 수월함.   (싫으면, 배그 같이 처음에 게임 값을 주고 하는 게임 가면 됨)

1.스텟
우선 나는 이 스텟은 그래도 나름 헤비과금러 까진 아니지만, 좀 튼튼한 편임. (물론 모두 상점팔았던 옷임 상자옷 x)
젬파는 스텟을 다양하게 입맛대로 할 수 있음. (힘셋 방어셋 스셋 등..) 각 맵과 자기 플레이스타일에 맞게 셋팅할 수 있음. 상점에 찾아보면 상 하의 장갑 2소켓 할 수 있는 옷도 팔고 헤어에 sp붙은것도 단품으로 파는 걸로 알고 있음. 스텟은 적절한 과금으로 막 스텟때문에 내가 졌다 할만큼 까지 차이나진 않을것 같음. 그리고 실제로 좀 치는 사람들은 노스텟으로도 게임 운영해 나가는데 별로 지장없는 사람들도 여럿 봄. 

결론은 스텟은 상점템이 상자템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 무참히 짓 밟힐 수준은 아니기에 벨런스가 있다고 생각됨.

만약 꼭 무과금을 하고 싶다면, 스텟은 적당히 맞추고 비전과 젬코어에 비중을 맞추는게 맞다고 봄

2.비전서
젬파이터의 꽃이라고 나는 생각함. 비전서. 죨x 다양하고, 화려하고, 잡기특화, 콤보특화, 번지특화, 특수기술, 진짜 오만 개성이 다 집합되어있는게 비전서라고 생각함. 이부분에서는 우선 벨런스와는 다른 얘기를 좀 하고싶은데, 뻘글 안 읽고싶은 친구들은 밑에 본론 되있는 줄 부터 읽으면 됨.
 
 나는 진짜 이해가 안돼는게 앞줄에서 말했다시피 비전서는 저만큼 개성들이 다양함. 상점템이든 (상자템은 말할것도 없고) SE든..근데, 일부 진짜 나름 오래젬파했다는 애들은 뭐 진짜실력(?)이 통칭 검안전을 통해서가 진짜 실력이라고들 하는 애들이 꽤 많더라고  와... 저 많은개성을 가진 비전서 특징이 다 다른데 그저 흔하게 남들이 쓰는 비전서니까 그게 곧 실력이라는 진짜 x같은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더라. 검안 논리 펼칠려면 검안을 잡고 상대가 뭘 잡든지 다 이기면 그게 그 사람의 검안 실력인거지. 검안이 최고 장기가 아닌 사람보고 검안잡게 하고 그걸 이겨놓고 우쭐대는거 내가 한두번 본게아님. 그런애들 특징이 모르는 비전쓰면 모른다고 징징되고 내가 모르라했나? 여튼 쓰다보니 좀 과잉되서 길어졌는데, 내가 해줄 말은 하나임. 시대에 맞춰 변화를 받아들이고 사셈. (아니면 그렇게 평생 2007-8년도에 머물러서 2019년한테 맞고살던가)

다시 본론, 비전서 벨런스는 상점과 상점 그리고 상점과 상자로 구별해야겠어.
1-1. 상점과 상점
상점안에서 파는 애들도 세월에 맞춰서 벨런스차이가 많이 나지. 솔까, 백스트리트랑 음.. 적당히 그냥 볼라도르라고 쳐보자구. 스텟이 동일하고 노젬코어로 비전승부만 펼쳤을 때. 트루배틀로 (번지x) 이거 솔직히 백스트리트가 이길 가능성이 몇프로나 될까? 두사람의 실력은 같은비전을 잡았을 땐 비등비등하다고 보면말야)
이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까 하다가 나온게 나는 se비전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완벽 백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나온 se비전서들 전부 보스전을 통해서 조합으로 얻는 혜자비전인데다 성능이 구데기 급도 아니잖아? (복싱se는 진짜 1:1너무 훌륭하더라구) 그외에도, 지금 보스전으로 조합가능한 진태권도R .. 이건 진짜 진태자체도 좋지만 거기에 요즘스타일 단타(CX)에 카운터기(CZ) 밟기 (대쉬Z) 가드불가 (XCC) 다 들어있는 진짜 초 혜자비전이잖아. 또 최근에는 ㅅ 캐쉬비전서를 캐롯으로 바꿔파는 비전도 있고, 그 비전을 재료조합으로 각성버전을 사용할 수도 있지. 이렇게 무과금러도 노오력을 하면 나름 게임하는데 지장없게 해주는 패치는 갓 패치라고 생각해 (확률이 넘 낮고, 귀찮아서 문제..)
문제는 현재 사람들이 쓰는 비전서들은 진짜 일부유저를 제외하곤 쓰는것만 쓴다는 거지 나는 벨런스에 있어서 이런점도 개선해야 한다고 봐. 이 부분은 지금 이 글에 담기엔 너무 방대하고 정리도 안돼어있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볼게. 
아무튼 1-1의 결론은 상점비전서 간 격차가 심하긴하지만, se비전 r비전 각성비전 등 노오력을 통하여 무과금러(저과금유저)도 나름 상점 1티어 비전들과 맞붙을 급이 되긴한다. 다만, 비전간의 격차를 줄일 방법은 생각해보아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점비전 고티어들을 모아봤어. (활용도, 범위, 난이도 등 고려) 
--> 시그플레이어, 디브링어, 암성권, 궁기, 일렉트로, 볼라도르, 검안, 리뎀프션, 사신무주작, 미스틱아츠 // 현재 1티어로 손색이 없는 비전 같아.

1-2. 상점과 상자
이부분은 일단 애초에, 갭이 어느정도는 나야함이 분명해. 상점과 상자가 같다면 세상에 누가 상자를 구매하겠어? 하지만, 크게 상자비전서는 블랙비전서(ㅇㅇ블랙)와 그냥비전서(흑룡)로 나뉘지. 먼저, 블랙비전서 같은 경우에는 내 개인적으로는 용인가능한 수준이라고 봐. 각성비전이 (상점에서 팔기도 하지만) 노오력을 통해서 얻는 비전서의 진화라면 블랙은 돈을 통한 비전서의 진화라고 보니깐. 당연히, 같은비전이라도 블랙이 좀 더 좋은거 같아 난 멋도 더 있고? (히트맨 블랙, 히트맨 각성)  다만, 비전서가 어떤 무술을 기초로 한 건데, 흑룡은 무술이아니라 마술이지 않나 싶다.
그 뿐만아니라, 혈마룡, 사신무황룡 같이 한타한타가 치명적인 애들이 있고, 스파이크 같이 콤보가 끊이질 않는 애들은스텟좀 높고 난무콤보 맞으면 그냥 골로 가던데. 이런 애들은 진짜 언벨이고 벨런스를 맞출수도 없지. 애초에 벨런스를 생각했다면 출시해서도 안될 친구들이고. 근데 어쩌겠어. 이미 나왔고, 더더욱 강력한 애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그래서 내가 생각한건, 이런걸 출시한건 벨로프고, 산 사람들은 무슨 죄겠냐 산다고 1~2만원 쓴것도아니고 훨 더 썼을건데 못쓰게하는것도 그러니깐. 하이퍼 모드로 묶던지. 아니면 팀전일 때는 각 팀별로 착용자가 없으면 게임이 진행이 안되게끔 하는게 어떨까 싶기도해. 예를 들어 4:4 매치에서 레드에는 전부상점템이고, 블루에는 1명이 상자템이고 나머지가 상점템이면 스타트를 눌렀을 때, 메세지가 뜨는거지. 레드에도 1명이 상자템을 착용하게끔. 만약 여건이 안되면 스타트 자체가 안되니깐 상자템은 자연스레 나가게 되겠지. 레드팀에 상자템을 소지한 사람이 있어도, 착용을 안하면 게임 진행이 안되니깐 더이상 비전으로 왈가왈부 할 문제는 없어질 거라고 봐. 이렇게 되면 상자템들을 가진사람들은 반발이 생길수도 있는데, 진짜 한마디만 하면, 자기돈 내고 뽑은거 뭐라할 맘 없는데, 굳이 하이퍼모드도 있고, 여기사람들은 없거나 아니면 있어도 그냥 다수의 재미를 위해서, 자제하고 있는데를 가서 그런짓을 하고싶은지 궁금하다. 
개인전이 문젠데, 개인전 때문이라도 방 만드는 시스템 자체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회사가 힘 좀 써야하겠어. 이 부분도 다음에 다루도록 할게.
결론) 애초에 상자와 상점은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함. 하지만, 그 차이는 '어느정도' 여야함. 해결방법으로는 하이퍼 모드를 개선하거나, 팀전일 경우, 팀별 상자템을 착용한 숫자가 같아야 게임진행이 가능하도록 하기.


3.젬코어
누군가에게는 젬코어가 젬파의 꽃 일 수도 있겠다고도 생각해. 젬코어도 상점과 상점 / 상점과 상자로 구별해서 쓸게.

1-1. 상점과 상점
젬코어는 상점상시판매용으로 봤을 땐 크게, 공용과 직업별로 또 나뉘게되지. 직업별로는 일일이 뭐가 어떻다 벨런스를 다루기엔 그 상황이나 유용도 sp소모량 스킬 딜량 등 왈가왈부의 끝이 보이지 않을것같애. 그리고 개인적으론, 직업별 젬코어는 직업에 맞게끔 잘 운용되고 있다고 생각해. 다만 벨런스의 문제로 보면, 역시 비전과 마찬가지로 사용하는 것만 사용한다는 점이지. 단적인 예 몇가지로, 파이터 젬 1. 천하무적 2. 어택부스터 뭐 사용할래? 소파 젬 1. 닌자의술법 2. 무한류 닌자의 술법 뭐 사용할래? 가격은 캐롯 캐쉬 차이가 나지만, 상점템들은 전부 어느정도 금액 선 안이고, 어느정도의 과금은 한다고 생각할 때를 가정한거야. 공용젬으로 치면, 1. 호넷 2. 택티컬보우 뭐 사용할래? 이런 벨런스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야한단건데. 사실 몇몇 젬코어들은 블랙버전으로도 출시되서, 개선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사용하지 않는 젬코어들은 사용이 안된단거지.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은, 투표를 하던 아니면 따로 어떤 방법을 통해서 유저의 의견을 듣고, 젬코어를 선정해서 사용빈도가 낮은 젬코어들은 상점에서 삭제를 하는거야. 예를 들면 9월에 공지를 통해서, 젬코어명을 적고 해당젬코어는 2019년 12월31까지 상시판매되고 이후로는 징표샵 또는, 상점에서 캐롯을 통하여 기간제로만 판매된다고 공지를 띄우는거야. 그래서, 상점에서 상시판매로는 사라지지만, 캐롯이 넘쳐나서 소모할 곳이 필요했던 유저들에게 일정한 값을 받고 기간제로 경험하게 하는 기회를 주면 사용빈도가 지금보다 늘어날 것이 분명하고, (어차피 상시판매로 둬봐야 안 쓰는건 안 쓰는데, 기간제면 내정보도 안 더러워지고 1~2일 사용하긴 재미도 있으니 효용 굿) 상점도 필요없는 젬코어들이 가격만 높고 가치는 그에 못 미쳐서 안 쓰던 것들을 사용하게 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해.

결론) 상점템은 직업별 젬코어는 크게 벨런스를 파괴하는 것 같지않음. 공용 젬코어도 성능 좋은것들은 다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사용할 수 있어서, 벨런스의 문제는 없지만 문제는 사용빈도가 낮음. 해결방안으로 사용빈도가 낮은 젬코어들을 조사하여서 (투표, 등) 기간을 공지하고 기간동안만 할인?또는 캐롯으로 판매하고 난 이후 상점에서 영구판매는 삭제하고 캐롯 또는 징표로 돌려 기간제로 판매하는 방법. (지금 안 쓰는 젬코어들은 어차피 앞으로도 꾸준히 안 쓰일거지만, 사람들의 추억속에 가끔 사용할 정도라도 만들려면 이런방법이 최고라고 생각함. // + 아니면 젬코어 스킬자체를 전면 개편하는 방법인데 아마 벨로프에서 수지타산 안 맞아서 안 할거같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점젬코어 고티어들을 모아봤어. (활용도, 범위, 난이도 등 고려) 
--> (공용) 택티컬 보우, 인페르노기타, 아이스 에이지, 블록 마스터, 버서커 블레이드, 실드캐넌, 뢰격검, 체인메서커, 아이스 블래스터, 해일 등.. 
--> (직업별 구별은 따로안햇음) 타우러스, 이프리트, 커스텀 젬코어들, 무한류 닌자의 술법, 네오 비틀, 두니아, 야키캐논, 나이트 블레이드, 야옹포, 어택부스터, 치우, 스카이혼(색관계x) , 아이스 차져, 절망의 그림자, 프로스트가드, LM-02, 마그네틱스 등...

1-2. 상점과 상자 (상자템 토론회~)
드디어, 벨런스 토론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상점과 상자 (상자템이지 뭐) 시간이네. 스텟중에서도, 젬스톤과 함께라면 게임자체를 뒤집어 버릴수도있는 '그'코어... 비전에서 언급한 대로, 일부 블랙비전은 스킬자체는 기존과 동일하고, 스텟을 추가하거나 완화해주는 기능으로 사용되고 있지. 사실 상점젬과 크게 다를게 없다고 봐도 돼. (크레이지발칸 같은건 예외고..) 문제는 '그 시리즈'겠지? 좀 충격이었던건 청룡때였던 것 같애. 매 시즌이 충격의 연속이라고 봐도 되지만, 그 충격의 스타트는 청룡검이니깐? 1:4로 내가4쪽에서 몰던 상황인데도, '그 검'은 모두를 날려버렸지. 정말 말도안됐어. 가불기에 맞자마자 난간을 넘겨버리질 않나.. 돌진기인데 상대를 공중콤보되게 하질 않나. 평타가 긴데다 빠르고 또 아퍼. (이런 검 착용자들이 스텟이라고 낮을까) 하... 벨런스를 대체 찾을 수 있을까 싶은 문제였어. 아니 애초에 상점이 상자에 비빌수나 있나?  감탄은 여기까지 하고. 문제점을 정리해보면, 그 시리즈를 포함해서, 캔서 카프리코? 등 애초에 1대 다수를 *** 그 젬코어들은 같은 젬코어 급이아니면 대체 당해낼 수가 없다. 그렇다고, 무작정 너프할 것이냐? '그 맛'에 몇십씩 박아버리고 뽑은 사람들이 가만있지도 않을거고, 답은 하이퍼다. 또는 일반방에선 위 비전서의 방법과 마찬가지로 각 팀별로 인원수를 맞춰 상자템을 착용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벨로프는 현재, 1일치를 팔고 있다. 상점에 카페 다른글 보니, 경제적이라는 사람도 있던데, 내가 원하는 젬코어 비전서가 아닌데도, 그럴까? 쉽게 결론을 짓기 어려운 주제가 분명하다. 이 부분은 좀 더 고려를 해보고 추가해 적도록하겠다.

글을 적으면서, 생각난건데 방을 개선하는게 제일 시급해보인다. 애초에 묻는것도 그걸 물었네. 그냥 토론회라고 해서 내 전반적인 생각을 쏟아부었더만,, 

하이퍼는 현재 상자템 혹은 각성비전서를 사용가능하게 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바는 하이퍼모드와 일반모드로 구별하고, (클래식 삭제 혹은 보류) 하이퍼모드에서는 제한이 없다. 모든것에 제한이없이 가야한다. 즉 상점템을 착용할 수 있게 해야한다. (애초에 상점템으로 상자이기기 힘들어서, 그렇게 해도 어차피 상점낄 사람만 낀다.) 자유는 줘야하니깐.

그리고 일반모드가 중요하다. 대다수가 하게 될 일반모드는, 또 두가지로 나뉘어야한다. 트루배틀(개선)과 현재일반모드(개선)으로

트루배틀모드(개선) : 현재 트루배틀모드는 번지가 없다. 젬스톤 역시 착용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다. 여기서, 일단 맵 제한은 없어야한다. 어떤 모드든 맵 제한은 없어야 한다. 번지맵은 번지가 그 묘미이자, 실력이기 때문에 없애선 안됀다.
젬스톤은 제외하는것 그대로 간다. 다만 스텟제한이 있다. 이 부분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할 것 같다. 슬로건이 컨트롤로 승부하는 진정한 대전모드인 만큼, 젬스톤이 제한되는 것 만큼, 스텟 역시 제한적이어야 한다고 본다. 

일반배틀모드(개선) : 일반 배틀모드는 하이퍼모드와 구별되어야 하는 것이 가장크다. 즉, 상자아이템의 허용기준을 두고 유저들의 의견을 들어봄이 맞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블랙비전서와 젬코어는 허용가능하고, 각성비전서 역시 허용가능하다. 이외에 상점 상시 판매중이지 않는 젬코어 비전서는 사용이 불가능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나 생각한 아이디어는 3차각성이다. 현재 1차는 난무습득 2차는 어쌔신 세이버 구별 3차는 없다. 25레벨 이후로부터 레벨링이 무의미한 지금. 3차각성이 등장할 때다. 3차 각성은 간단하다. 등에 착용하는 것을 기본능력으로 주자는 것이다. 1번을 택하면 번지맵시 부활1회 100%가능하게 전직되고, 2번을 택하면 기본적으로 등껍질을 착용하게 된다. (갯수는 영구무한적이며, 타격은 현 등껍질과 동일) 왜냐하면 이미, 보상아이템으로 천사의 날개는 몇천개씩 있고, 등껍질 또한 몇천개씩 있다. 이런 마당에 상자템 효과를 보면 100%부활 하는 기능을 갖춘 템들도 많다. 그럴바에사 3차전직으로 이 개념을 추가하여, 등 아이템의 부활과 방어효과는 삭제(상점에있는 등보호 아이템과 날개 삭제) 하고 다른 sp소모hp회복 같은 기능을 넣는 템을 추가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든다. 트루배틀같은 경우 이 능력이 적용이 안되는것이다. 즉 부활도 안돼고, 등 보호도 없다. 진짜 실력 싸움인 것이다. 

여기까지 아주 긴 글이었다. 1시에 적기 시작한 글, 3시 40분에 끝났다. 처음엔, 그냥 적당히할려고 했는데 누구보다 이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있고, 운영측에서 직접 카페에 글 좀 적어달라고 한 적도 처음이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 끄적였다. 끝으로 유저들이 뭐만하면 곧 망하네. 안좋은 소리많이 하는데, 이런건 어느게임이라도 나온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소리를 그냥 수지타산 안맞는게임~ 하고 넘겨버릴게 아니라 지금처럼 의견을 구하는 것도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모두 즐젬 해라.

ps. 내정보 템 순서 (옷 종류, 비전종류, 젬코 소비템 등등) 마음대로 변경가능하게 좀 해줘요. 게임방 내에서 내정보 볼때도 그렇고, 그리고 캐롯 코디템좀 추가 많이해주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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