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본론인 현 게임내 클래식/하이퍼모드 안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신규유저 유입을 우선적으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토론에 들어가기전 매우 개인적인 소견이라는걸 밝힙니다.

우선 토론의 본론인 클래식/하이퍼모드 에서 클래식모드는 강화의상, 스킬북 사용불가능하게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현게임은 거진 고인물(초기부터 플레이해온유저)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실력이 많이 뒷바치는 와중에 의상까지 강화된 의상을입으면 솔직히 비전서가 아무리 캐롯비전서라 해도 슬라이딩태클이 데미지200씩 뜨고 하면 클래식모드의 본질이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대략 힘70인 유저가 이문팔괘장비전서를 착용하고 풀콤보 한번 때리면 거진반피가 사라지는데 굳이 클래식모드를 하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요약하자면 클래식모드는 강화의상슬롯,스킬북 까지 막아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이퍼모드는 뭐 지금이야 고인물들이 판을 치기 때문에 하이퍼모드에서 사용가능한 비전서, 젬코어가 하나씩 있다고 생각을합니다.

근데 만약 혹시나 아주만약에 유입물들(신규유저들)이 젬파이터를 플레이하면서 하이퍼모드를 보면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 일부는 하이퍼모드는 현질러(과금유저),고인물들만을 위한 시스템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반감을 살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그냥 일반모드를 생성할때에 방제목에 상자방이라고 써놓고 플레이를 하는거랑 차이가 없지않나 라고생각합니다.

요약:하이퍼모드 시스템은 솔직히 없어도 될 시스템이다.

<<<<<<<제일중요한거>>>>>>>:제발 게임 홍보하고, 과금유도 그만하고, 고인물 전용 게임이란 타이틀좀 닦아내고 게임머니 아이템 확대, 이벤트 조합 아이템 재료 확률증가or 난이도를 하락시켜 솔로플레이가능, 유저들과의 소통(문의, 건의, 이런 토론이벤트등)등 좀 합시다.